활동소식

[나눔경영] 진에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진에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 12월 14일 교육부 및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발표⊙ 회사 내 시설 활용, 각 분야의 현장 직원을 전문 멘토로 배정한 체험 교육...인증기관 중 우수사례로 소개돼⊙ 청소년들이 항공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는 데 필요한 교육 활동 계속 이어갈 것진에어(www.jinair.com)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방식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비영리로 제공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진에어는 이번에 국내항공사 중 처음으로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항공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온 진에어는 이번에 선정된 인증기관 중 우수 체험처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진에어의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 항공기 정비사 및 운항관리사 등은 지난 6월부터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항공사에 대한 업무 소개와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업무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항공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꿈나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등 교육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또한, 진에어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 사이트에 교육 프로그램인 ‘Fly high! Dream high!'를 등록하고 항공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회사로 초청해 무료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내 안전 활동 및 고객 서비스, 비행 조종 등 항공사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현직 객실 및 운항 승무원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적성과 항공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등을 확인했다.항공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진에어는 교육기부 인증 획득을 위한 신청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하고 심사를 거친 후 지난 14일 교육부 발표를 통해 인증 기업으로 공식 확인됐다. 앞으로 진에어는 일반 학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범위로 교육기부를 확대 운영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진에어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는데 필요한 교육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끝) 2022-12-15 진에어 [환경경영] 진에어,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CCM 인증 획득 진에어, 국내 저비용항공업계최초로 CCM 인증 획득⊙ 공정거래위원회 인증·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서비스개선위원회 신설, VOC 분석 등 노력이 높은 평가받아진에어(www.jinair.com)가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진에어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CCM 인증서를 받았다.CCM 인증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위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올해 진에어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위한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CCM 매뉴얼 제정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 △고객 지원 통합 솔루션 도입 △7대 전략 과제 수립 등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특히 진에어는 소비자의 제안사항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서비스개선위원회 신설, 체계적인 고객의 소리(VOC) 수집하기 위한 다양한 채널 운영 및 데이터 분석 등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받았다.진에어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늘 고객과 함께 JIN에어'라는 소비자중심경영 슬로건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끝) 2022-12-12 진에어 [나눔경영] ㈜한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77주년 맞아 연탄 ... ㈜한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77주년 맞아 연탄 7,700장 기부⊙서울 정릉동 일대의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가정에 연탄 7,700장 기부 및 배달⊙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과 CSV(공유가치창출) 활동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한진은 지난 2일 올해 창립 77주년을 맞이하여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연탄 7,700장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진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과 임직원 30여 명이 서울 정릉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진은 매년 연말이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중단하다 금년부터 재개하였다. 연탄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직원들의 결속력을 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조현민 사장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은 3.6kg의 연탄 2~3장을 가슴에 안고 주민들의 가정까지 직접 나르며 작지만 따듯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연탄을 모두 배달한 후에는 떨어진 연탄가루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였다.한편, ㈜한진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으로 착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Love connec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농수축산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내지갑속선물’ 기프트카드 판매액 중 일부를 모금하여 유기견 위생 물품을 ‘비글구조네트워크’에 기부했으며, 친환경 플랫폼 ‘그린온한진’의 수익금 일부를 ‘이타서울’ 비영리 환경단체에 기부했다.이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한진 원클릭 택배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였으며, 화물기사 복지를 위한 ‘화물복지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에 기부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였다. 2022-12-05 ㈜한진 [환경경영] 진에어,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 위해 ‘반려해변’ 입양 진에어,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 위해 ‘반려해변’ 입양⊙ 제주시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국내 항공사 최초,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 실시 계획진에어(www.jinair.com)가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한다.반려해변 사업은 정화 활동이 필요한 해변을 기업이나 단체가 입양하고 오물 수거 등의 관리 활동을 함으로써 반려동물을 보살피듯이 책임감을 갖고 해변을 돌보며 가꾸어 나가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있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에어는 지난 10월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입양 신청서를 제출했다.엉알해안은 유네스코 등재 국내 유일 세계지질공원으로 '화산학의 살아있는 교과서'라 할 만큼 보존 가치가 높다. 진에어는 해양생태계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2019년부터 제주도 수월봉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반려해변 참여로 진에어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진에어는 내년부터 임직원과 함께 해변 오물 제거와 오염 방지 등 해변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공동 입양이 결정됨에 따라 양 기관은 수거한 오물 종류와 수량을 기록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변 돌봄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진에어는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꾸준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2-11-29 진에어 [환경경영] 진에어, 2022년 ‘ESG 평가’서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 진에어, 2022년 ‘ESG 평가’서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 받아 ⊙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인 B+(통합) 획득⊙ 지배구조부문도 유일하게 A등급 받아 진에어(www.jinair.com)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평가에서 통합 B+ 등급을 획득했다.전체적으로 진에어는 지배구조부문 A, 사회부문 B+, 환경부문 B등급을 받아 지난해와 같은 통합 B+ 등급을 유지했다. 통합 B+ 등급은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이며,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유지했다.진에어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이사회 권한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 구축 등에 대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등 사회부문에서도 B+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평가받았다.진에어는 "올해 거버넌스 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고객 및 주주 가치 제고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한국ESG기준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끝) 2022-11-25 진에어 [환경경영] ㈜한진, 신규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 론칭…친환경 물류 트렌... ㈜한진, 신규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 론칭…친환경 물류 트렌드 이끌어⊙지난 '20년 친환경 택배박스 '날개박스'에 이어 친환경 택배 포장재 선보여⊙택배박스 내 제품 손상 없이 친환경 소재로 패키징이 가능한 '벌집 모양' 완충재⊙환경보호를 위해 ㈜한진 조현민 사장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임직원과 함께 구체화㈜한진이 친환경 포장재의 개발과 도입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을 론칭했다.‘그린와플’은 어떠한 환경에도 택배박스 안의 제품의 손상 없이 안전하게 패키징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완충재를 목표로 조현민 사장의 주도하에 ㈜한진 및 협력업체의 임직원들이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완성되었다.비닐 필름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되었고 별도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만으로 포장이 가능한 간편한 기능을 구현했으며 택배박스 안에서 상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감 있게 고정시켜주는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되었다.‘그린와플’ 네이밍 역시 ㈜한진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과 충격을 흡수하는 포장재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촘촘한 모습의 ‘와플’을 합쳐 고객이 쉽게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정해졌다.특히, ㈜한진은 지난 ‘20년부터 테이프가 필요 없는 친환경 택배박스 제작업체 에코라이프패키징㈜과 ‘날개박스’확산을 위해 협력해왔으며, 양사는 이번 ‘그린와플’ 제조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현재, 소상공인 및 1인 창업자와 함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greenonhanjin.co.kr)’과 에코라이프패키징㈜에서 운영하는 ‘날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날개박스 + 그린와플 SET’ 구성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그린와플 1차 체험단 100명 모집에 많은 소비자와 기업 고객이 관심을 가지면서 조기 마감되었고, 12월 1일부터 2차 체험단 100명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한진은 날개박스 공동구매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친환경 패키징 제작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것은 물론, 플라스틱 소재를 수거하고 보관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박스도 제작하며 친환경 물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2-11-18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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