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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로나19 파고 넘고 ‘여객 회복’ 본격 닻 올린다 [2022.06.28]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멈춰섰던 국제 여객노선의 조기 회복을 위해 적극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8일부터 국제선 전면 허용 및 입국격리 완전 면제를 골자로 하는 국제선 회복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코로나19 이전 대비 50%까지 공급을 늘리겠다는 기존 계획보다 더 공격적으로 공급을 늘려 나간다.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국제선 주요 간선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횟수를 늘리는 한편, 여행수요 회복에 맞춰 주요 관광 노선의 복항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쉬고 있던 여객기의 운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한편, 화물전용여객기로 활용했던 항공기들을 다시 여객기로 되돌리는 작업도 진행한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기내 서비스도 되돌리는 한편 새로운 기내 서비스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업무 복귀 직원들을 위한 교육 지원, 신규 채용 등 인력 부문의 대책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7월부터 여객 전 노선 증편·복항… 9월까지 코로나19 이전 대비 공급 50%대로 회복 계획대한항공은 7월과 8월 성수기를 맞아 본격적으로 여객 노선 공급 증대에 나선다. 현재 6월 여객 공급은 코로나19 이전의 1/3 수준에 불과하다.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9월 공급량(ASK, Available Seat Kilometer 기준)을 코로나19 이전 대비 50% 이상까지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 공급 50%를 회복하겠다는 기존 계획보다 약 3개월 가량 시계가 더 빨라졌다.미주 노선의 경우 인천-로스앤젤레스노선은 주 14회(하루 2회) 운항 중이며, 인천-뉴욕노선은7월부터 주 7회에서 12회로, 8월부터는 주 14회(하루 2회) 운항한다. 인천~워싱턴노선과 인천~호놀룰루노선은 주 5회에서 7회로, 인천~밴쿠버노선은 주 6회에서 7회로 각각 늘어나 인천~애틀란타노선, 인천~샌프란시스코노선과 함께 7월 부 매일 1회씩 운항한다. 인천~보스턴노선이 주 3회에서 4회로, 인천~시카고노선이 주 4회에서 5회로 늘어나며, 그 동안 운휴하던 인천~라스베이거스노선은 7월 주 3회 복항한다.구주노선도 마찬가지로 인천~파리노선이 7월부터 주 5회에서 7회로 매일 1회 운항하며,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암스테르담노선은 주 3회에서 5회로 늘어난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3월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밀라노노선과 인천~비엔나노선은 7월부터 각각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바르셀로나노선, 인천~로마노선도 9월부터 각각 주 3회씩 다시 운항을 재개한다.동남아노선도 빠르게 회복 수순에 들어간다. 7월부터 인천~방콕, 인천~싱가포르, 인천~마닐라, 인천~호치민노선은 주 10회에서 14회로 증편해 매일 2회 운항한다. 인천~하노이노선, 인천~자카르타노선도 7월부터 증편해 주 7회 운항하며, 인천~다낭노선과 인천~발리노선은 7월 운항을 재개하여 각각 주 7회 다시 운항한다.일본 노선의 경우 대표적 관광노선인 인천~삿포로노선은 7월 주 2회, 8월 주 7회로 운항을 재개하고, 인천~오키나와 노선도 8월 주 3회 재 운항 예정이다. 김포~하네다노선은 6월 29일부터 김포공항 국제선 재개와 함께 주 2회 운영하는 한편, 향후 김포공항의 국제선 수용 능력에 맞춰 김포~하네다노선과 김포~오사카 노선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인천~홍콩노선은 7월 주 4회에서 주 7회로, 인천~타이페이노선은 주 3회에서 주 4회, 인천~울란바타르노선은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중국 노선은 중국의 방역 정책 유지로 현재 운항이 제한적이나, 향후 한·중 양국간의 국제선 운영 협의에 따라 증편 예정이다.한편 대한항공은 급증하는 여객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7월부터 뉴욕노선에 매일, 홍콩노선에 주3회, 그리고 9월부터는 나리타노선에 매일 A380 항공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화물 실어나르던 여객기도 다시 제 자리로… 안전운항 위한 정비작업도 철저히 진행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여객 수요 급감 및 화물 수요 증가에 따라 화물 노선에 투입됐던 여객기들이 다시 제 자리를 찾는다.보잉777기종의 경우 좌석을 떼어냈던 10대의 항공기 중 3대를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좌석을 장착해 여객기로 운항한다. A330기종의 경우에도 7월 중으로 좌석을 장탈했던 1대에 다시 좌석을 장착해 운영한다. 또한 좌석을 떼어내지 않고 화물전용으로 활용했던 일부 항공기들도 여객노선에 투입한다.대한항공은 좌석 장착 등 객실 복원 작업에 대당 약 10일 내외로 소요되는 점을 감안, 여객 수요 증가세와 화물 수요 변화를 면밀하게 살피며 복원 작업을 진행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오랜 기간 동안 휴식을 취했던 여객기에 대한 재정비도 이뤄진다. 현재 장기 주기된 약 20대의 항공기들을 언제든 투입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비작업을 진행하는 것.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장기 주기된 항공기의 외부, 타이어, 랜딩 기어, 전기 장비, 엔진 등을 7일, 14일, 30일 주기로 꼼꼼하게 체크하고 점검해 온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실제 비행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대형기 기준으로 약 400시간의 세밀한 점검이 더 필요하다. 6명의 정비사 투입 시 약 7일 정도 소요된다.■ 기내 서비스도 코로나19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각종 기내 서비스들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온다.대한항공은 팬데믹 기간 동안 엄격한 방역 원칙 하에 1회용 기물을 사용하고, 식음료, 메뉴 등 서비스 절차를 일부 축소해 운영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안정화 상황에 따라 5월부터 기내식과 음료, 헤드폰, 담요 등의 기내용품도 단계적으로 회복 중이며, 7월부터는 기내 서비스가 완전 정상화된다.또한 기내식 메뉴도 다양화한다. 특히 대한항공의 대표 한식 메뉴인 비빔밥 이외에 새로운 한식을 계절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 이미 제육쌈밥, 고등어 조림 등과 같은 새로운 메뉴를 소개한 바 있으며, 7월부터는 불고기 묵밥, 비빔국수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이외 간식 및 후식, 주류와 음료 등도 코로나19 이전보다 한층 더 강화한다. 퍼스트클래스에는 셔벗(Sherbet), 생과일 퓨레 젤리, 디톡스 주스 등을, 프레스티지클래스에는 치즈, 과일 등 다양한 디저트를, 일반석에서는 전채 코스를 보강할 예정이다.■ 휴업 이후 업무 복귀에 따른 공백 없도록 세심한 배려 진행… 안전운항 위한 기반 마련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장기 휴업 직원들의 업무 복귀를 위해 세심한 배려에 나선다. 특히 업무 복귀를 앞둔 직원들의 근무복귀 지원을 위한 라운지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규정 등을 수시로 열람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모바일로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안전 및 서비스 관련 상설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직원들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한편, 안전운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만반의 대비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꾀하겠다는 것.운항 부문의 경우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특별 이·착륙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교육 강화와 관숙비행을 병행하며 기량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간담회 실시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한편, 운항이 재개되는 공항 중 특수 공항의 경우 고경력 승무원을 배치해 안전 운항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객실 부문에서도 3개월 이상 근무 공백이 있는 승무원, 상위클래스 및 일반석을 담당하는 일부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한편, 숙련비행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리자들이 세심하게 복귀 승무원들의 업무와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새로 도입된 항공기에 대한 교육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여객 부문에서는 장기간 휴업 직원들에 대한 교육 및 ‘직무수행과 병행하는 교육훈련’를 1주 이상으로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안전 및 서비스와 관련된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정비 부문은 휴업자 대상 업무 투입 전 정비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로 현장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는 등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대한항공은 여객 수요 급증에 대비해, 안전운항 및 서비스에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인 인력 확보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운항승무원은 이미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휴업 중인 객실승무원의 경우에도 여객 수요 회복 상황에 따라 신규 채용도 고려하고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앞으로 여객 수요 급증에 대비해 고객들의 항공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용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공급을 증대하고 노선을 회복시키는 한편, 안전운항을 위해 빈틈없는 점검을 토대로 여객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2022-06-28보도자료 대한항공 ㈜한진, 메타버스 오픈과 함께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 ㈜한진, 메타버스 오픈과 함께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 도약' 포부 밝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미래지향적인 가상의 물류 공간인 메타버스 오픈을기념하여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 진행⊙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와 비전 2025 등 발표 통해'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Asia Top-Tier Smart Logistics Solution Company)’으로도약 포부 밝혀⊙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비전 2025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 기반으로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물류기업으로 진화” 발표⊙조현민 사장, “끊임없이 최초의 역사를 써온 한진이 앞으로도 무한한 잠재력과성장 동력 그리고 사회 공헌의 가치들을 전달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이끌겠다”고 밝혀㈜한진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구축한 미래지향적인 가상의 물류 공간인 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의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조현민 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한진이 창립 80주년이 되는 2025년까지의 비전과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서의 전략, 그리고 마케팅 및 신사업 활동에 대해 발표하였다.먼저, 조현민 사장의 주도하에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구축한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한진이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물류세계를 모티브로 한 △미래형 풀필먼트 센터, △택배 터미널, △해상 운송·컨테이너 터미널, △항공·우주 운송까지 총 4개의 테마관을 선보였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활동과 사내 임직원 소통미팅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소개했다.‘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에서는 물류서비스에 대한 간접 경험을 제공하여 MZ세대 등 다양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아바타로 참여하는 업무 협약 체결, 내부 임직원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미래 물류에 대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어서 진행된 비전 2025 발표는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발표했다.발표를 통해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Asia Top-Tier Smart Logistics Solution Company)’이라는 미래 ㈜한진의 모습을 제시하고, 미래성장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5년까지 1조 1,000억원의 투자계획과 창업기부터 지금까지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DNA로 지난 77년간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한 과정을 설명했다.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올해 경영목표인 매출 2조 6,640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 달성은 물론, 2025년까지 매출 4조 5,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을 달성하여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실적 개선과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듯이 급변하고 있는 물류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강인한 기업체질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과거의 물류 인프라를 제공하는 육운, 하역, 해운, 택배 등 기능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Transportation’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Logistics Solution’으로 진화하기 위한 △글로벌 역량 확장성 강화, △디지털 피보팅, △고객 가치 극대화, △ESG 경영을 실천하는 4가지 전략을 발표했다.다음은 좌담회 형식으로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조현민 사장이 함께 ㈜한진에서의 그간의 소회와 ㈜한진의 미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달했다.좌담회를 통해 조현민 사장은 마케팅과 신사업 활동에 대해 “로지스틱스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는 생활 깊숙이 파고든 물류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 그리고 물류가 일상에 기여하는 무수히 많은 영향들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만든 마케팅의 하나이자 변화와 혁신의 일환”이라면서 “컨테이너 운송부터 택배까지 국내 첫 역사를 써온 한진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동력 그리고 사회 공헌의 가치들이 로지테인먼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활기차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실제로 ㈜한진의 마케팅과 신사업을 총괄해 오면서 대표적으로 택배/물류라는 아이템을 게임과 접목해 선보인 '택배왕 아일랜드'의 개발과 하반기 공개 예정인 택배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제작에 투자하는 등 문화를 기반으로 한 활동들을 펼치며 신선한 마케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이와 함께 조현민 사장은 “최근 시장에서 소비자 및 기업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소비자 직접거래(D2C) 방식을 적용하여 중소상공인 및 1인 창업자를 위한 원클릭 택배서비스와 디지털 이지오더,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내지갑속선물 등을 런칭하였고, 특히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원클릭, 해외 물류부터 마케팅 서비스까지 연결해 K패션의 해외 진출을 돕는 ‘K패션-숲’ 사업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런칭하는 등 앞으로도 한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다양한 사회구성원과의 상생/협력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간담회를 통해 발표한 메타버스처럼 연결과 상상을 통해 물류를 새롭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영역을 창출하는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활용을 강조하며 “디지털 경험이나 가치를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한진은 독자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고 신사업들과 접목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찾는 물류와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메타버스와 택배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한진의 대표적인 로지테인먼트와 신사업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2022-06-28보도자료 ㈜한진 진에어, 여름 성수기 국제선 공급 확대 진에어, 여름 성수기 국제선 공급 확대⊙주요 노선 증편 및 중대형 항공기 투입 등 좌석 부족 해소 및 다양한 스케줄 제공에 노력⊙7월 22일 부 인천~푸켓 운항 재개, 인천~칼리보 노선 복항 추진⊙부산발 국제선 4개 노선 운항 재개 및 7월 22일 부 증편 실시진에어(www.jinair.com)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국제선 공급 확대에 나선다.우선 진에어는 7월 22일부터 인천~푸켓 노선에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B737-8'을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인천~푸켓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매일 17시 2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칼리보 노선도 7월 22일 부 주 7회 일정으로 운항 재개를 추진한다.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인천~방콕, 인천~세부,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다낭 노선 등 동남아 전 노선이 주 7회로 증편된다. 또한 7월 22일부터는 인천~괌, 인천~클락,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에 총 393석 규모의 B777-200ER을 투입해 기존 B737-800 대비 약 2배 이상의 좌석을 공급한다. 인천~방콕 노선도 오전 항공편 주 6회를 추가해 주 13회로 증편될 예정이다.일본 노선의 경우, 6월부터 시행된 일본 정부의 관광 목적의 외국인 입국 금지 완화 조치 등에 따라 7월 22일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한다. 그 외 일본 노선은 향후 개인 관광 비자 발급, 무비자 입국 재개 등 양국 간의 교류 활성화 및 수요 동향을 면밀히 살펴 단계적으로 증편 운항 예정이다.부산 지역 여행 수요 회복에 부응하고자 기존 부산~괌 노선과 함께 부산발 국제선 4개 노선의 운항을 추가 재개한다. 운항을 재개하는 노선은 각각 주 2회 일정으로 △6월 29일 부산~다낭 노선, △6월 30일 부산~방콕 및 부산~클락, △7월 8일 부산~세부 노선 순이다. 특히 진에어는 7월 22일부터 부산~괌, 방콕 노선은 주 7회로, 부산~다낭, 세부, 클락 노선은 주 4회로 증편해 부산발 국제선 하늘길을 확대한다.진에어는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국제선 네트워크와 좌석 공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해 고객들의 여행 편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끝) 2022-06-20보도자료 진에어 제주민속촌, 2022 제주유니크베뉴 선정 및 기업 MICE 행사... 제주민속촌, 2022 제주유니크베뉴선정 및 기업 MICE 행사 개최제주민속촌이 2022 제주 유니크베뉴에 선정되었다.유니크베뉴는 국제회의 등 MICE 행사를 개최함에 있어 컨벤션센터, 호텔 연회장 등 전문회의시설이 아닌 지역의 독특한 장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는데 제주민속촌은 지난 2019 코리아 유니크베뉴 40선과 2020 제주 유니크베뉴 10선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제주 유니크베뉴에 재선정 되는 영예를 안았다.제주민속촌은 PT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된 총 13곳의 제주 유니크베뉴 중 우수 5개소에 선정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선정지원금 500만원( 재선정으로 1,000만원에서 50% 감액 )의 혜택을 받게 된다.이처럼 유니크베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제주민속촌에서는 지난 5월 27일(금), 기업 MICE 행사인 ‘삼정회계법인 2022 파트너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MICE ( 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 Event )이번 행사는 제주 고유의 문화와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제주민속촌에서 워크숍 개최를 희망하는 삼정회계법인의 요청에 따라 약 3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2부에 걸쳐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한정식으로 구성된 만찬이 제공되었고, 2부에서는 자유롭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메뉴가 제공되어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제주민속촌의 야경과 함께 행사를 즐겼다.행사에 앞서 제주민속촌에서는 참석자들이 민속촌 고유의 정취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주영문과 광장폭포 인근에 연회장 및 무대, 조명, 음향 등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였고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삼정회계법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민속촌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전통과 아름다운 정취를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제주민속촌은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인 제주민속촌이 유니크베뉴 재선정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또한 이번 MICE 행사를 통해 기업 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제주민속촌을 홍보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끝) 2022-06-17보도자료 한국공항 택배종가 ㈜한진, 도전과 혁신의 DNA로 물류 혁신 이끈다 택배종가 ㈜한진, 도전과 혁신의 DNA로 물류 혁신 이끈다<한진택배 사업초기 택배차량 이미지(좌측)과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 ㈜한진, 도전과 혁신의 DNA를 통해 ‘택배’를 신사업으로 전개하여 생활물류의 혁신⊙업계 최초 당일배송, 국제특송 등 고객 편의 확대와 시장의 질적성장 견인⊙고객 중심 성장 모멘텀 확보 및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디지털 경험 제공할 것2022년은 대한민국 택배산업 30년이 되는 해이자 국내 최초 택배서비스를 선보인 한진택배가 30주년을 맞는 해다.㈜한진은 국내 최초 컨테이너운송, 연안해송, 민자부두 운영, 해외 항만하역 사업 진출 등 도전과 혁신의 DNA를 통해 1992년 ‘택배’를 신사업으로 전개하며 대한민국 생활물류의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택배종가로서 이커머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유통·물류 시장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한진은 1988년부터 택배사업 진출을 위해 신규 사업 계획팀을 구성하고 1991년 12월 소화물 일관 운송 허가 제1호 취득 및 1992년 6월 16일 ‘파발마’란 브랜드로 당시로서는 새로운 개념의 획기적인 서비스인 택배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국내 택배산업은 2000년대 이후 TV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등 신유통 채널의 가파른 성장과 물류 수요의 다양화 추세에 맞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국민 1인당 연 70회에 달하는 이용횟수를 기록하는 등 국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였다.㈜한진은 국내 택배산업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며 고객 중심의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선보이고 첨단 물류장비 도입과 이종기업과 협력 등을 통한 고객 편의 확대 등 시장의 질적성장을 이끄는데 기여해왔다.택배사업 초창기부터 골프택배, 스키택배, 김치택배 등의 특화서비스 운영과 2003년 업계 최초 당일택배 시행 등 단기 수익창출보다 도전과 혁신으로 시장의 성장과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해왔다이와 함께 1994년 미국의 에어본익스프레스와 제휴로 미국 전지역 상업서류 특송서비스를 시작하였고, 1996년에는 대한항공, TNT익스프레스와 전 세계 220개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였다. 특히 DHL, UPS 등 외국 특송업체들이 국내 택배시장에 진출하여 국제특송 물량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한진이 물류업체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가 의미가 깊었다2006년에는 당시 국내 택배업계 최대 규모의 대전 허브 터미널 준공, 2015년 수도권 유일 유통/물류 클러스트인 서울복합물류단지 개장 등 물동량 증가를 반영한 거점 투자,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케파(Capacity) 확충과 운영효율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업종으로 택배취급점 확대 및 스카이패스·OK캐쉬백 등 제휴업체와 부가서비스도 강화하였다.㈜한진은 택배종가로서 앞으로도 생활물류 혁신을 이끌며 미래 생활택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택배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위한 핵심 역량이 될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를 비롯해 택배시스템 모더나이제이션(Modernization) 등 IT 시스템 기반 운영 역량 강화와 택배 인프라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수익성과 운영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다양한 이커머스 고객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라스트마일과 콜드체인 확대 및 수도권 내 풀필먼트 거점을 확보하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며 원클릭 택배서비스, 디지털 이지오더 등 중소상공인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와함께 자동화시설 투자 확대, 헬스케어 솔루션 및 전동대차 개발, 시즌 선물 지급 등 택배기사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만전을 다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택배종사자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진 관계자는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창업이념과 한진이 보유한 도전과 혁신의 DNA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진은 택배 30주년을 맞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진택배가 신사업에서 현재의 핵심사업으로 성장하기까지 30년 도전의 역사를 연도별 인스타툰으로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신사업 공모전 진행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 2의 성장스토리를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2022-06-16보도자료 ㈜한진 ‘하늘에서 길을 걷다… 하늘, 나의 길’ 한진그룹, ‘故 일우 ... ‘하늘에서 길을 걷다… 하늘, 나의 길’한진그룹, ‘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 개최⊙ ‘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 개최…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6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려⊙ 총 45점의 사진 및 유류품 전시해 고인의 사진에 대한 애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제공… 흉상 제막행사도 가지며 추모 의미 더해⊙ 조 선대회장,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글로벌 반열에 올려 놓은 선구자… ‘앵글경영론’으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했던 경영인으로 남아“하늘 그리고 길에 대한 경외심과 동경을 담은 사진 작품을 통해,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님께서 남기신 의미와 업적을 잊지 않게 추억하고 그리워하겠습니다.”한진그룹이 故 일우(一宇) 조양호 선대회장의 유작을 모아 추모 사진전을 개최하고, 고인을 기리는 행사를 갖는다.한진그룹은 6월 7일(화)부터 7월 6일(수)까지 한 달간 서소문 소재 대한항공 빌딩 1층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 1, 2관에서 ‘하늘에서 길을 걷다… 하늘, 나의 길’이라는 주제로 조 선대회장이 생전에 촬영한 사진 총 45점을 비롯해 유류품 등을 전시하는 ‘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 사진전은 조 선대회장 추모사업의 일환이다.6월 7일(화) 오후에 열린 ‘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 개막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조현민 (주)한진 사장 등 유가족과 외부 인사, 한진그룹 전·현직 임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조 선대회장의 흉상 제막 행사도 함께 가졌다.조원태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부친의 각별했던 사진 사랑을 회고했다. 조 회장은 “아버님과 함께 출장길에 나서던 그 때가 생각이 난다”며 “바쁜 와중에도 카메라를 챙겨 같은 풍경을 각자 다른 앵글로 담아내고, 서로의 사진을 보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눴던 일들 하나하나가 아직도 기억 속에 선연하다”고 언급했다.조현민 사장 또한 가족 추모사를 통해 “일과 가족밖에 몰랐던 아버님이 쉬시기 위해서 어쩌면 이 지구가 너무 작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아버님을 다시 만나면 딸이라 너무 행복했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다고… 단 하루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고, 너무나 보고 싶다”며 고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했다.외부인사로 추모사를 맡은 유승민 IOC 위원도 “조양호 선대회장님께서는 일우라는 당신의 호처럼 큰 집과 같은 분이었다“며 “돌아보면 삶의 중요한 궤적마다 회장님의 도움과 가르침이 있었다“고 말했다.‘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이 열리는 일우스페이스는 2010년 조 선대회장 유지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문화 전시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다. 일우는 조 선대회장의 호이기도 하다. 일우스페이스 1관에서는 조 선대회장이 비행기에서 촬영한 하늘의 모습과 다양한 대지의 풍경을 담은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2관에서는 풍경사진 15점과 달력 10점 및 고인이 평소 아꼈던 사진집, 카메라, 가방 등의 유류품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 기획을 맡은 구본창 교수는 “조양호 선대회장께서 사진으로 남기신 길과 그 시선을 따라가보면 한계없고 자유로운 하늘과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동경과 따뜻한 애착, 그리고 새로운 길에 대한 의지가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이번 전시를 소개했다.한편 조 선대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에 몸 담은 이래로 반세기 가까이 대한항공을 글로벌 선도항공사로 이끄는데 모든 것을 바친 대한민국 항공업계의 선구자다. 특히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국제 항공업계에서 명망을 높이며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제고해왔다. 특히 카메라 앵글을 바꾸면 똑같은 사물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앵글경영론’을 통해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했던 경영인이기도 하다.또한 조 선대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한편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춧돌을 차곡차곡 쌓는 등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국가에 헌신해왔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 민간외교관으로서 활동을 하며 국격을 높이는데도 일조한 바 있다.(끝)[참고자료] ‘각별했던 사진사랑’…카메라 렌즈로 세상을 바라본 故 조양호 회장2022년 6월 7일지난 2019년 4월 세상과 안타까운 이별을 하고 평생 동경하며 사랑했던 하늘로의 영원한 비행을 떠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생전 사진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6월 7일(화) 서울시 중구 서소문 소재 대한항공 빌딩 내 일우 스페이스에서 조 선대회장을 추모하는 ‘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이 열린 것.생전 조 선대회장의 사진 사랑은 각별했다. 일을 하면서도 언제나 한 손에 들려 있었던 사진기는 조 선대회장이 사진을 하나의 취미활동이자 일로 바라보고 언제나 함께 했다는 것을 방증한다.특히 조 선대회장은 카메라 앵글을 바꾸면 똑같은 사물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고 믿었다. 관점을 변화로 기업의 혁신을 추구하는 ‘앵글경영론’이 그의 대표적 경영철학으로 자리잡은 이유다.■ 삶의 동반자, 카메라… 전문 사진작가 이상의 안목과 실력 갖춰“길 위에서 접하게 되는 풍경을 카메라가 담는 순간 무심한 자연도, 평범한 일상의 풍경도 보석 같은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조 선대회장이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 부친인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로부터 카메라를 선물로 받은 것이 계기다. 조 선대회장은 부친과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부친이 항상 카메라를 갖고 다니며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진 촬영에 대한 꿈을 키웠다. 조 선대회장은 “부친이 선물해주신 카메라를 메고 세계를 여행하며 렌즈 속에 담아왔던 추억들이 아직도 가슴속에 선연하다”고 말하기도 했다.조 선대회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사진에 대한 안목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국내외 사진 전문 잡지를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은 스크랩해 두었다가 작품 활동에 참고하기도 했다. 사진 전문가와 만날 기회가 있으면 서로 의논을 하며 미진한 부분을 고쳐나가는 노력을 기울였다.국내·외 출장을 떠나는 조 선대회장의 손에는 반드시 카메라가 들려 있었다. 어떤 목적의 여행이든 길을 나설 때면 항상 카메라를 챙겼다. 바쁜 해외 출장 중에도 차장 밖의 멋진 풍광이 눈에 들어오면 지나치지 않고 차를 세워 촬영을 하는 열정도 보였다.조 선대회장의 각별했던 사진 사랑은 ‘흥미로운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2009년 10월 당시 세르비아 우리나라의 평창은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유럽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독일의 뮌헨, 프랑스의 안시가 치열하게 3자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결전의 프리젠테이션 전날 당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었던 조 선대회장이 평소대로 주변의 풍광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외출을 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경쟁국 유치 위원들은 저마다 “평창 유치단은 이번 경쟁에서 여유가 있나 보다”며 웅성거렸다. 프리젠테이션을 목전에 두고 머리를 맞대며 고심하던 경쟁국 위원들에게 조 선대회장의 여유로움은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은 취미인 동시에 새로운 시장 개척하는 업무의 연장선이기도카메라와 함께하는 조 선대회장의 여행은 업무의 연장선이기도 했다. 특히 조 선대회장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미 취항지를 중심으로 해외의 많은 곳을 찾아 여행에 적합한 곳인지, 또 새로운 노선을 개설할만한 곳인지를 직접 확인했다.조 선대회장은 2002년 10월 중국 양쯔강을 탐험하면서 쌴샤댐과 거대한 양쯔강 물줄기, 주변의 도시들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회했다. 2002년 당시는 대한항공이 지난, 옌타이, 샤먼 등 중국 대륙에 공격적인 진출이 이뤄지는 시기였다. 조 선대회장은 당시 양쯔강에서 중국의 잠재력을 보았고, 어떤 방법으로 중국에 접근해야 할지도 깨달았다.조 선대회장은 새로운 여행지를 좋아했다. 마음에 든다고 해서 한 곳을 여러 번 방문하기보다는 안 가본 곳, 사람들이 잘 안 가는 곳, 그래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여행지를 선호했다. 베트남의 하롱베이나 터키의 이스탄불, 중국의 황산 등은 여행을 통해 그 시장 잠재력을 간파하고 항공노선으로 개발해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조 선대회장은 자신의 사진이 자신만의 것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의 사진으로 달력을 만들어 외국 기업 CEO, 주한외교 사절 등 국내외 지인들에게 선물해왔다. 조 선대회장이 캘린더를 선물한 것은 평범한 눈으로 바라본 풍경 사진 한 장이 서로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조 선대회장은 2011년 달력 첫 장에 “요즘 손자들을 보며 세상 사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나의 선친이 내 아들과 그랬듯이 나도 손자들과 함께 세상 구경 나설 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때 카메라를 통해 보는 세상이 다양한 의미로 다가온다는 것을 진정 알게 되겠지요”라고 적었다. 사진에 담긴 조 선대회장의 진심이 잘 담겨 있는 문구라는 평가다.■ 사진집까지 출간한 사진전문가… ‘일우사진상’과 ‘일우스페이스’ 통한 상생도 이어와조 선대회장은 2009년 국내 및 해외 각지를 다니면서 틈틈이 촬영한 사진 중 대표작 124점과 이에 대한 해설을 260여 페이지에 담아낸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사진집에는 하늘에서 지상의 풍경을 담아낸 다양한 사진을 비롯해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 창공을 날아가는 새, 광활한 대지에 뻗은 길 등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빼곡히 수록돼 있다.특히 스위스 출장 중 알프스의 이국적인 겨울 풍경을 담아낸 ‘제네바에서 체르마트를 가는 길’을 비롯해 이집트 지혜와 미의 여신인 이니스를 모시는 아스완 필래(Philae) 신전의 회랑의 모습을 찍은 사진, 중앙아시아 위대한 정복자였던 티무르 왕조의 영묘인 누르 에미르의 모습을 광각렌즈로 담아낸 사진, 세계적인 화가 르누아르가 마지막 생애를 살았던 집 정원의 올리브 나무 숲을 평화로운 모습을 렌즈로 담아낸 작품에서는 사진에 대한 조 선대회장의 열정과 애착을 느낄 수 있다.조 선대회장은 2009년 8월 사진에 대해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재목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사진가들의 든든한 후원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호를 딴 ‘일우(一宇) 사진상’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2010년 4월에는 서울 서소문 사옥 1층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전시공간인 ‘일우 스페이스’를 개관했다. 이는 다양한 사진 및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서울 도심 속의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작은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끝) 2022-06-07보도자료 한진칼 한국공항, 장애인 운동선수 채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한국공항은 사회적 가치 창출 및 ESG 경영 일환으로 장애인 운동선수 10명을 6월 1일 부로 채용했다.이번 채용은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육상, 파크골프, 당구 등 6개 종목 10명이며, 장래가 유망한 선수부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입상 경력이 있는 선수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5월 27일(금)에는 장애인 운동선수 입사 환영식이 본사에서 개최돼, 한국공항 대표이사, 임원진을 비롯한 운동선수 및 가족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양측은 근로계약서에 서명해 한국공항의 일원이 됨을 함께 축하하였다.한국공항 대표이사 이승범 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운동선수들이 안정적인 상황 하에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나겠다”고 말했다.이승영 선수 대표는”한국공항과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운동에 매진하여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한국공항은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공동발전을 위해 장학금 기부, 사랑의 급여 끝전모으기 운동, 지역사회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상생경영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끝 ) 2022-05-31보도자료 한국공항 ㈜한진, '로지덕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물류 ... ㈜한진, '로지덕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물류 정보 제공 강화⊙업계 최초로 론칭한 물류 전문지식 플랫폼인 로지덕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총 22명의 MZ 세대로 구성된 서포터즈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강화⊙사용자와 물류전문가 매칭을 통한 물류전문지식 컨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확대 지속㈜한진이 지난 7일(토) 서울 마포구 소재의 신화빌딩에서 ‘로지덕스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난해 11월 ㈜한진이 업계 최초로 론칭한 물류 전문지식 플랫폼인 로지덕스는 웹사이트(www.logi-ducks.com)와 모바일 App(Android, iOS)을 통해 물류 전문가 매칭, 물류 관련 질의응답, 전문가 제공 물류 전문지식과 칼럼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물류산업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용자와 물류전문가 매칭을 통한 물류전문지식 컨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로지덕스에서 활동하는 물류전문가는 물류 지식정보를 직접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이를 통해 물류 업계 종사자에게는 업무 역량을 강화시켜 주고, 소상공인, 1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에게는 물류 관련 문제 해결에 전문적인 도움을, 관련 학과 학생과 연구자에게는 실무에 대한 이해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한진은 로지덕스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물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청년물류포럼 소속 물류 관련 학과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로 이루어진 ‘로지덕스 서포터즈’ 22명을 선발하여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물류현장 견학, 물류 종사자와의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로지덕스 서포터즈는 오는 6월까지 일상생활 속 물류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MZ 세대에게 친숙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로지덕스 사이트와 로지덕스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logiducks_official)에 업로드한다.또한, 국내 최대 청년 물류 연합 단체인 한국청년물류포럼과 연계하여 물류혁신 아이디어 제안, 물류지식 퀴즈대회 등 물류산업을 알릴 수 있는 오프라인 활동으로도 역할을 확장한다.㈜한진은 활동기간 중 서포터즈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후에는 우수활동 서포터즈에게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2기를 모집하여 MZ 세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한진 관계자는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 잡은 물류 관련 지식을 MZ 세대를 포함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물류전문지식을 제공하여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역할을 지속하고 ESG 경영의 일환으로 플랫폼 사용자 모두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2022-05-16보도자료 ㈜한진 진에어, ESG 위원회 출범 진에어, ESG 위원회 출범 ⊙5/11(수) 이사회를 거쳐 거버넌스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중·장기적 ESG 정책 및 전략 수립, 활동 점검 등 역할⊙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한 ESG 전담 조직 신설 예정진에어(www.jinair.com)가 지난 11일 오전 이사회를 거쳐 기존 거버넌스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앞으로 진에어는 ESG 위원회 운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고객 및 주주 가치 제고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진에어는 ESG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진에어의 ESG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진에어 ESG 경영의 최고의사결정 기구로서 환경·안전·사회적 책임·고객가치·주주가치·지배구조 등 중·장기적 ESG 정책 및 전략 수립, 활동 점검 등 ESG 경영 방향성을 설정할 예정이다.진에어는 "지난해 12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ESG 평가등급을 게시하고 ESG 경영 관련 주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진에어는 2020년부터 거버넌스위원회와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 신설, 사외이사 중 1명이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이사회 권한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끝) 2022-05-12보도자료 진에어 ㈜한진, 2025년까지 글로벌 사업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수립 ㈜한진, 2025년까지 글로벌 사업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수립⊙조현민 사장, 글로벌 신성장 동력 확보 위한 신사업 추진하고,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미주 출장 통해 성장 전략 논의하는 등 글로벌 사업 강화 본격 시동⊙‘21년 글로벌 사업 매출 전년 대비 53% 상승한 3,755억원 달성하며 성장세 기록⊙글로벌 이커머스 성장에 맞춰 고객사 해외진출 지원 및 미국, 중국 등 해외 네트워크 강화㈜한진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이커머스의 성장에 맞춰 국제특송 및 포워딩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조현민 사장은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로서 특유의 글로벌 감각을 활용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금번 4월 초부터 15일에 걸쳐 ㈜한진의 미주 7개 거점(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 시애틀, 시카고, 달라스, 뉴욕, 뉴저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출장은 포워딩, 국제특송 등 국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진의 핵심 해외거점인 미주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성장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등 글로벌 사업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위함이다.현재 ㈜한진은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등에 총 11개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글로벌 이커머스의 성장세 지속에 따른 인천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인프라 증설 등으로 지난해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 2,451억원 대비 53% 상승한 3,755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특히, 이는 전 세계 코로나 19의 확산과 물류 대란 등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는 코로나 19 완화에 따른 주요국의 경제활동 정상화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확대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진은 이러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글로벌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년까지 글로벌 사업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잡았다.이를 위해 ㈜한진은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 ▲디지털 포워딩 플랫폼 구축 ▲GDC 인프라 확대를 통한 CBT(Cross Border Trade) 이커머스 물류 강화 ▲글로벌 원클릭 플랫폼 개발 ▲미주, 중국 사업 역량 강화 ▲동남아 등 아시아지역 및 동유럽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한진은 디지털 포워딩 개발을 통해 물류산업 전반에 활발히 일어나는 디지털 전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 친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주문 관리 및 견적 산출 간편화와 가시성을 증대시킨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글로벌 이커머스 성장에 맞춰서는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의 인프라를 확대하여 CBT 이커머스 물류 시장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1인 판매자를 위한 원클릭 택배서비스를 글로벌 원클릭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고객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물류 솔루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해외법인도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미주법인은 원클릭 및 해외배송대행 플랫폼인 이하넥스를 연계하여 C2C 사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의 미국 B2C 이커머스 판매 지원을 위한 3PL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LA지역에 위치한 창고를 2배 크기의 규모로 확장 이전했으며, 풀필먼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미국 내 배송 거점을 지속 확보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외항사를 대상으로 하는 RFS((Road Feeder Service)와 항공 조업사업도 확대하고 있다.상해, 청도, 대련, 홍콩, 심천, 광저우의 중국지역 법인은 동아시아 신규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를 발굴 및 확대하고, 중국 내 전자상거래 산업의 빠른 성장과 친환경 정책에 따른 물류 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관련 유망화주사의 발굴과 항공 외 철도 및 해상물류의 비중을 확대한다.이 밖에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난해 프놈펜 지점을 캄보디아 법인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에는 자카르타 사무소를 인도네시아 법인으로 전환하고, 아시아지역 주요 물류 신흥국인 태국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물류 거점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유럽지역에는 현재 우즈벡법인과 구주법인 외에 올해 폴란드 영업소를 추가하여 포워딩 사업과 항공사와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유럽지역의 풀필먼트 서비스와 항공화물 서비스 확충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한진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물류 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회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역량을 집중하여 ㈜한진이 글로벌 스마트 로지스틱스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끝) 2022-05-04보도자료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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