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실용 항공사

진에어는 2008년 1월에 설립돼 같은 해 7월 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하고 일본, 중국, 동남아 등으로 하늘 길을 넓히며 성장하고 있는 국내 대표 LCC입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중대형 항공기(B777-200ER)을 도입해 장거리 신시장을 개척하며 아시아 대표 실용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기업경영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기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항공 안전 평가 프로그램인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인증, 안전 교육 및 훈련 강화, 대한항공 정비 위탁 등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진에어의 핵심적인 서비스는 세련된 감각으로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서비스는 과감하게 버리고, 복잡한 수속이나 규정은 심플하게 변경하여 실용적인 모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비용절감을 통해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항공운임을 제공하는 것이 진에어가 추구하는 “Fly, better fly”의 젊은 정신입니다. 이처럼 진에어는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실용성을 겸비하여 “실용항공사”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항공사”, “합리적인 소비자가 선택하는 실용적 항공사”로서 아시아 제일의 LCC로 거듭 성장할 계획입니다.

국내 LCC 최초
장거리 노선 취항

진에어는 2015년 12월 부로 국내 LCC 최초 장거리 노선인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시작으로 2016년 인천-케언스에 취항하는 등 장거리 노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그동안 기존 국내 LCC들이 중단거리 기종만 보유한 것과 달리 진에어는 2014년부터 국내 LCC 최초로 미주와 유럽까지 운항할 수 있는 대형 기종인B777-200ER 항공기를 도입, 제반사항을 준비하는 등 국내 LCC 최초 장거리 노선 시장 개척을 발빠르게 준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진에어는 기존 중단거리 노선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여타 LCC와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진에어의 청바지
유니폼

진에어(JinAir)는 진실을 의미하는 '진(眞)'과 실용성을 상징하는 청바지의 '진(Jean)'을 의미합니다. 이에 진에어는 승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친근감 있는 이미지와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코자 청바지 유니폼을 채택했습니다. 앞으로 진에어는 보다 친근하게 고객에게 다가가고 한결 편안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에어 서비스
안내

진에어는 더 나은 여행을 제공해 드리고자 지니 플러스 시트, 지니 플레이, 지니키즈밀 등 다양한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에어는 누적된 적립 포인트에 따라 국내선 항공권으로 전환 및 사용할 수 있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나비포인트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연중 가장 낮은 가격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온라인 특가 기획전 '진마켓' 등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는 기회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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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 대한항공교육훈련센터 3층)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05 SH빌딩

(5층~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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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1600-6200 / 02-3660-6000 홈페이지 http://www.ji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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