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회장관
정석 조중훈회장의 수송외길 80년
한국 물류 운송의신기원을 이룩한 기업가
정석(靜石) 조중훈
1920.02.11 ~ 2002.11.17
육지가 끝나는 곳에서 바다가 시작된다. 바다가 끝나는 곳에서 하늘이시작된다. 세상의 모든길은 지평선과 수평선을 만나게 되어있다. 우리는 지평선을 지나 수평선을 넘어 푸른 하늘길 한가운데서 조중훈이라는 사업예술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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