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환경경영] 진에어,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CCM 인증 획득 진에어, 국내 저비용항공업계최초로 CCM 인증 획득⊙ 공정거래위원회 인증·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서비스개선위원회 신설, VOC 분석 등 노력이 높은 평가받아진에어(www.jinair.com)가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진에어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CCM 인증서를 받았다.CCM 인증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위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올해 진에어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위한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CCM 매뉴얼 제정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 △고객 지원 통합 솔루션 도입 △7대 전략 과제 수립 등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특히 진에어는 소비자의 제안사항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서비스개선위원회 신설, 체계적인 고객의 소리(VOC) 수집하기 위한 다양한 채널 운영 및 데이터 분석 등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받았다.진에어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늘 고객과 함께 JIN에어'라는 소비자중심경영 슬로건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끝) 2022-12-12 진에어 [환경경영] 진에어,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 위해 ‘반려해변’ 입양 진에어,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 위해 ‘반려해변’ 입양⊙ 제주시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국내 항공사 최초,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 실시 계획진에어(www.jinair.com)가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을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한다.반려해변 사업은 정화 활동이 필요한 해변을 기업이나 단체가 입양하고 오물 수거 등의 관리 활동을 함으로써 반려동물을 보살피듯이 책임감을 갖고 해변을 돌보며 가꾸어 나가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있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에어는 지난 10월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입양 신청서를 제출했다.엉알해안은 유네스코 등재 국내 유일 세계지질공원으로 '화산학의 살아있는 교과서'라 할 만큼 보존 가치가 높다. 진에어는 해양생태계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2019년부터 제주도 수월봉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반려해변 참여로 진에어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진에어는 내년부터 임직원과 함께 해변 오물 제거와 오염 방지 등 해변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공동 입양이 결정됨에 따라 양 기관은 수거한 오물 종류와 수량을 기록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변 돌봄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진에어는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꾸준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끝) 2022-11-29 진에어 [환경경영] 진에어, 2022년 ‘ESG 평가’서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 진에어, 2022년 ‘ESG 평가’서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 받아 ⊙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인 B+(통합) 획득⊙ 지배구조부문도 유일하게 A등급 받아 진에어(www.jinair.com)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평가에서 통합 B+ 등급을 획득했다.전체적으로 진에어는 지배구조부문 A, 사회부문 B+, 환경부문 B등급을 받아 지난해와 같은 통합 B+ 등급을 유지했다. 통합 B+ 등급은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이며,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유지했다.진에어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이사회 권한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 구축 등에 대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 등 사회부문에서도 B+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평가받았다.진에어는 "올해 거버넌스 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고객 및 주주 가치 제고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한국ESG기준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끝) 2022-11-25 진에어 [환경경영] ㈜한진, 신규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 론칭…친환경 물류 트렌... ㈜한진, 신규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 론칭…친환경 물류 트렌드 이끌어⊙지난 '20년 친환경 택배박스 '날개박스'에 이어 친환경 택배 포장재 선보여⊙택배박스 내 제품 손상 없이 친환경 소재로 패키징이 가능한 '벌집 모양' 완충재⊙환경보호를 위해 ㈜한진 조현민 사장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임직원과 함께 구체화㈜한진이 친환경 포장재의 개발과 도입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직접 제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친환경 포장재 ‘그린와플’을 론칭했다.‘그린와플’은 어떠한 환경에도 택배박스 안의 제품의 손상 없이 안전하게 패키징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완충재를 목표로 조현민 사장의 주도하에 ㈜한진 및 협력업체의 임직원들이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완성되었다.비닐 필름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로 제작되었고 별도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만으로 포장이 가능한 간편한 기능을 구현했으며 택배박스 안에서 상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감 있게 고정시켜주는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되었다.‘그린와플’ 네이밍 역시 ㈜한진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과 충격을 흡수하는 포장재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촘촘한 모습의 ‘와플’을 합쳐 고객이 쉽게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정해졌다.특히, ㈜한진은 지난 ‘20년부터 테이프가 필요 없는 친환경 택배박스 제작업체 에코라이프패키징㈜과 ‘날개박스’확산을 위해 협력해왔으며, 양사는 이번 ‘그린와플’ 제조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현재, 소상공인 및 1인 창업자와 함께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greenonhanjin.co.kr)’과 에코라이프패키징㈜에서 운영하는 ‘날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날개박스 + 그린와플 SET’ 구성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그린와플 1차 체험단 100명 모집에 많은 소비자와 기업 고객이 관심을 가지면서 조기 마감되었고, 12월 1일부터 2차 체험단 100명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한진은 날개박스 공동구매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친환경 패키징 제작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것은 물론, 플라스틱 소재를 수거하고 보관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박스도 제작하며 친환경 물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2-11-18 ㈜한진 [환경경영] 진에어, 청수곶자왈·제주 수월봉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 진행 진에어, 청수곶자왈·제주 수월봉에서환경 정화 봉사활동 진행 ⊙ 11/2(수), 청수곶자왈 및 제주 수월봉에서 환경 정화 봉사 활동 진행⊙ 진에어 객실승무원,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총 50여명 참여 진에어(www.jinair.com)가 2일에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진에어 객실승무원,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수곶자왈에 서식 중인 우리나라 고유종 보호를 위한 외래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 수월봉 해안가 일대의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 활동도 진행했다. 곶자왈은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으로 '제주의 허파'라고도 불리운다. 또한 제주의 지하수 함양 기능을 비롯하여 지형 및 지질 다양성, 생물 다양성, 문화적으로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특히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청수곶자왈은 멸종 위기종인 '운문산 반딧불이'의 최대 서식지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2019년부터 제주도의 환경을 보호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어린이 탑승객 대상으로 환경 보호 구연 동화 및 폐장난감 리사이클링 키링을 제공하는 기내 특화 이벤트를 비롯해 에너지의 날 캠페인 참여, 친환경 '그린 플라이트'(Green Flight)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끝) 2022-11-03 진에어 [환경경영] 진에어, 제 19회 에너지의 날 맞이해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진에어, 제19회 에너지의 날 맞이해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 참여 ⊙22일 저녁 9시부터 5분간 진행되는 '불을 끄다 별을 켜다' 캠페인 참여⊙8/21~8/22, 국내선 항공편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하는 기내 방송도 실시 진에어(www.jinair.com)가 22일 제 19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참여한다. 올해19회를 맞이한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을 기록했던2003년8월22일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2004년부터 에너지시민연대를 주축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우선 진에어는21일, 22일 양일간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탑승객 대상으로 에너지의 날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는 기내 방송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철 최대 전력 소비 시간대인 오후2시부터3시까지 사무실 냉방기기의 온도를2도 올리고,오후9시부터5분간 옥외 조명도 소등하는 등 '불을 끄고 별을 켜다'캠페인도 참여한다. 진에어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 변화와 에너지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 가치를 전달하는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5월에ESG위원회 및 전담 조직 신설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보호,사회적 책임,투명윤리 경영가치 제고를 위한ESG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아름다운 제주도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 진에어X폴바셋플로깅 캠페인 등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끝) 2022-09-06 진에어
처음으로   1 2 3 4 5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