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인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인하대병원은 언제나 첫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병원, 환자가 가장 안전한 병원'으로 인정받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차별화된 의료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인하대병원은 1996년 한진그룹 故 조중훈 회장님의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지역사회 보은’ 이라는 숭고한 뜻에 따라 인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하였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병원,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하여, 2010년 에 이어서 2013년 의료서비스의 국제안전기준인 JCI 재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가장 안전한 병원임을 증명 하였습니다.

선진국형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2013년 7월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구 포괄간호서비스) 을 운영하여 병문안 문화 개선에 앞장서 편안하고 안전한 간호를 제공함으로써, 빠른 치유와 일상생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지정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인천금연지원센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12월 국가지정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어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응급의료체계를 갖추고 지역사회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천시를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성원 모두는 ‘화합’ 과 ‘혁신’ 그리고 ‘긍지’ 라는 핵심가치 아래 눈앞의 이익보다는 사람들의 미소와 행복한 삶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 그리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인간을 위한
전문의료

인하대병원은 1996년 한진그룹 故 조중훈 회장의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지역사회 보은'이라는 숭고한 뜻에 따라 인천 최초의 대학 병원으로 개원하였습니다. ‘지역사회·시민과 함께하는 병원’, ‘환자가 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많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인하대병원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의료서비스의 국제안전기준인 JCI와 보건복지부 의료 기관 인증평가를 통과하여 각각 2010년과 2011년부터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메르스 환자를 수용, 완치 퇴원시켜 그 우수성을 입증하였고, 지역 시민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행복을 위한
나눔의료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와 보건의료가 취약한 세계 여러 나라를 찾아가 활발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공의료 사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인천시 와 함께 병원선을 타고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섬마을 주민들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섬 프로젝트' 외에 '말벗 도우미', '연탄봉사' 등 다양한 국내 의료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현지인들에게 무료 진료와 의약품을 보급하고, 현지사정이 어려운 환자를 초청하여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위한
으뜸의료

인하대병원은 의료진과 환자가 최적의 환경 에서 치료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외래진료는 '전문질환센터'를 증축하여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고, 지속해서 혁신하고 있습니다.

입원치료는 간호 인력이 간병인과 보호자 없이도 환자에게 24시간 입원서비스를 제공하 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원의학과'를 개설하여 병동 전담 전문의가 환자와 보호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Contact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인항로 27 병원장 이택
대표전화 1600-8114 홈페이지 http://www.inh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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